목회칼럼

    2026.5.17. [ 5월은 가정의 달 ]
    2026-05-17 07:55:4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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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은 가정의 달 ]

    5월은 소위 가정의 달이라고 부릅니다.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날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바로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은, (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521일입니다.

    부부는 참 소중한 관계입니다. 처음에는 나와 달라서 매력을 느끼고, 사랑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나와 달라서 많이 싸우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나를 챙기고, 나를 아껴주고, 나를 많이 생각해 주는 사람입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하면 관계가 자꾸 삐긋거리고, 도우려고 하면 관계가 평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두 사람 사이의 언발란스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다른 배우자를 돕거나, 돕도록 강요를 받을 때입니다. 이렇게 되면 서운한 감정이 쌓이고 실망하게 되어, 결국 참다가 포기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만이 희생하는 관계는 행복할 수도 없고 오래갈 수도 없습니다. 또한 부부는 항상 영적으로 깨어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은 부부가 되면 함께 망하게 되고, 브리스길라 아굴라같은 부부가 되면 서로를 하나님 앞에 세우고,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부부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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