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소그룹을 통해 교회를 강하게 세워봅시다 ]
    2026-07-19 07:46: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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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티와 소그룹을 통해 교회를 강하게 세워봅시다 ]

    지난 16()부터 어제까지 우리들교회(김양재목사 시무)에서 우리교회로 49(어린이포함)의 선교팀이 왔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하고 있는 목장(구역)사역을 우리교회에서 함께 나누며, 목장사역의 은혜를 함께 공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간증들, 그런 것까지 오픈해야 하는가?” 어떻게 보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들을 이렇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는 이렇게까지 오픈할 준비는 안되었는데~”하는 두려움도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들교회가 이렇게까지 삶을 나누는 것은, 죄가 얼마나 끈질기고 강력하게 악으로 끌고가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는 고백하면 힘을 잃는다는 것을 믿고, 자신의 수치를 나누며 더 이상 죄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걸음마를 떼는 상황인데,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자신의 삶을 조금씩 나누고, 자기의 고민들, 두려움들, 자기가 싸우는 죄들을 나누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 되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기고 정죄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사랑하고, 함께 기도해 주고, 함께 손잡아 주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 바로 소그룹(구역)모임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나눔도 말씀이 없이는 안 됩니다. 말씀을 중심에 두고, 매일 말씀을 통해 내 삶을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큐티(경건의시간, 말씀묵상)를 합시다. 우리 교회 후반기는 바로 큐티와 소그룹을 세우는데 집중하여, 예배와 소그룹이 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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