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6. 8. 23. [ 투병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
    2026-09-01 14:57:4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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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병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

     

    지난 주간에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김영수장로님이 장을 연결하는 수술을 받으셨고, 강남구장로님이 쓸개제거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양숙권사님이 계속 회복 중에 계시고, 최성일 집사님, 이규일성도님이 치료를 계속 받고 계십니다. 아마도 당사자 뿐 아니라 가족들도 많은 고민 가운데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첫째,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5:1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최근 김양숙권사님이 큰 위기 속에서 한 마음을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기적처럼 다시 일으켜 주시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때로 우리는 너무 쉽게 포기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랑의 손을 맞잡아 주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동시에 우리는 치료 중인 성도들, 간호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때로는 한 사람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를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이제 이런 능력을 흘려보내야 할 때입니다. 사랑은 때로 말로서, 때로는 손을 잡아 줌으로, 때로 함께 웃어줌으로, 함께 울어줌으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그 힘은 대단히 큰 능력을 발휘합니다. 전화나 문자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함께 손잡아 준다면, 분명 모두 건강하게 회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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