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6. 8. 30. [ 우리들 교회 세미나 참석 후기 ]
    2026-09-01 14:58:16
    관리자
    조회수   31

    [ 우리들 교회 세미나 참석 후기 ]

     

    지난 24일부터 23일간 대구에서 우리들교회 세미나를 했습니다. 세미나의 주강사였던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은 고된 시집살이와 남편의 무신경한 태도로 결혼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혼생활을 견디게 한 것은 바로 하루하루 말씀 묵상이었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니, 고난이 축복이 되었고, 말씀 나눔 모임들이 생겨나면서 고난 중에 있던 많은 분들이 삶의 소망과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깨어진 가정들이 하나되고, 도무지 고쳐질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헌신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면, 고난은 축복은 되지만, 고난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고난은 고통이 된다는 말씀은, 세미나의 메시지를 한 줄로 요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예배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통해 내 삶에 찾아오시고, 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소그룹을 통해 은혜와 삶을 나눈다면, 고난은 결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깨어진 가정들, 깨어질 수밖에 없는 가정들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가정을 지키며, 배우자 및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간증들을 들으면서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결국 우리를 살리는 것은 말씀입니다. 설교만이 아니라, 매일의 말씀 묵상을 세우십시오. 은혜를 소그룹에서 더 나눕시다. 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귀를 기울일 때, 우리 자신이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릴 것입니다. 예배, 말씀묵상, 소그룹, 전도~은혜의 기둥들을 세워 갑시다. 하나님꺼서 우리교회를 한단계 성장시키실 것을 기대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